25.
메리크리스마스.ᐟ
온니랑 함께한,,, 7시간,,, (넘죠??ㅋㅋㅋㅋㅋ)
추억 회상 갑니DAY,,💥
그리구 스티키 전시회를 봤구요 🤗
↓ ↓후기는 요기
http://da-ily.tistory.com/319
그리고 다은몬 인생 첫 오마카세.ᐟ
↓ ↓더 많은 사진은 요기 😉
http://da-ily.tistory.com/320
+)
욱쓰가 자리 잡아 줘서 하이볼 한 잔 했는데요,
그냥 자리만 차지할 수 없어서 먹태를 시켰거든요?ㅋㅋ
근데 예즨씌가 너모 잘 드시는 거예옄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
“이게 나한테 식빵러스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나봐 진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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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하하핳핳핳하하ㅏㅏ 괜찮아
난 행복 충만한 상태니까 닦으면 되짛ㅎㅎㅎ하핳핳
-
오랜만에 구직장 방문 ◠ ͜ ◠
우리 후배 기다리면서 밀린 블로그 업로드.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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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 근처에서 파스타랑 하이볼 마시려구 했는데
회계사님이랑 저녁을 먹구,, 너무 배불러서 몬감ㅠㅋㅋㅋ
그렇게 스벅을 갔는데 저 혼자 두 시간 떠든 건가요,,?
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과장님 보고 싶었어요ㅠㅋㅋㅋㅋ
그래도 절거웟따.ᐟㅋㅋㅋㅋ
27.비로소 휴가다운 휴가
가 아니라 법카 연체 땜에 안내하느라 깨구요,,
뒹굴 거리다가 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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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양키통닭 2호점
생각보다 길지 않았던 웨이팅.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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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길에 데키라 때려 주고〰
(우리 영케 사랑 많이 받는구나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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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운동 갔다 온 게 유일한 일정이었나 봅니다 🙂
29.
-
갑자기 이 노래가 왜 나오냐면요,
저 출근한지 10분 만에 퇴근해옄ㅋㅋㅋㅋㅋㅋㅋ
휴가 기간이라고 데스크탑 인터넷이 안 되더라구요?
근데 저 26일엔 했는데,,🙃🙃
노트북이 있으신 팀장님 과장님은 일하시고,,
노트북이 집에 있는 저만 퇴근햇어여^^.ᐟ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자마자
환승해서 퇴근하는 기괴한 상황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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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딱히 약속도 없었고, 별다른 카운트다운을 하지도 않았지만
웬일로 가족들이 다 집에 있었던 귀한(?) 연말이라 의미 있던 마무리였어요
올해 진짜 삶의 문턱까지 갔다 온 적이 많은 것 같은데
12월에 행복했던 일이 많았어서 그런지 다 흐릿해지는 느낌이네요 🙂
너무너무 힘들었던 2023년,
옆에 있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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