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_w2,2023] 떨고 있는 내 손을 붙잡고

11.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내린 비 같긴 하지만
뭔가 숨 막히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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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 자세 잘 나온 것 같다.ᐟ
쌤도 진짜 많이 나아졌다고 해주셧따
이제는 진행이 된다몈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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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공지가 드디어.ᐟ
하지만 전 살 필요가 없겠죠, 올콘러니까.ᐟ😎😎
다시 한 번 ❤️‍🔥TYSM, My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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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 전에 잘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데키라 안 본 것 치곤 늦게 잤당
이번주 데키라도 (자체) 쉬어 갑니다아,,


12.
와 아침에 먹는 바나나가 이렇게 맛있었나요.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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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은 라꼰과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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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T인 친구 만나서 야키토리

예뻤어 = 데이식스!! 인지 시킨 걸로 만족ㅋㅋㅋㅋㅋ

+)

선물 고맙다 친구야.ᐟ
난 골프랑 관련이 1도 없지만
그래도 고맙다.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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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뭔가 되게 쾌청한(?) 밤하늘💙

13.

저 이제 다시 재택 할 수 있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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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마지막 부서비 털러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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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을 하네 마네 밀당을 오라지게 하고
결국 무사히 퇴근하고 술탁에서 만난 온니

늦어서 급하게 씨유에서 케익 사서 선물🫶🏻
생일 축하했어요.ᐟ.ᐟ(?)ㅋㅋㅋㅋㅋㅋ

먹다보니 술술 복순도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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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길

처음으로 혼자 네컷을 찍어 봤숨당✌🏻

14.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군요?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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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
운동 갈 땐 그칠 줄 알았는데
끝나고 집 올 때까지도 계속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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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작할 때 유산소부터 하는데 넘 힘듦ㅠ
체력 진차,,🥲
센터 히터가 넘 빵빵해서 더 힘들어여,,🥲
보수 볼 저도 사야 하는 걸까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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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15.

뮤뱅 영케ㅠㅠ 넘 예뿨😭 고함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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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제목ㅠㅠ 잘 맹그러줬다 우리 천재 프로듀서님‼️

함성을 질러 줘
박수를 쳐 줘
잘하고 있다고
날 다독여 줘
(You're fine)
고마워
(You're good)
떨고 있는 내 손을 붙잡고
더 크게 질러 줘
나의 마음 속
불안함 전부 다 떠나가도록


16.

마데워치 왓따.ᐟ.ᐟ.ᐟ 예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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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언니한테 급하게 연락이 왓는데
병원에서 내려가는 날 봣다곸ㅋㅋㅋㅋ
그 찰나에 호다닥 가는 걸 어케 알아봤지??
쑤,, 안목 칭찬합니다,,👏🏻👏🏻👏🏻
가족 짬 어디 안 간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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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랑 영쌤이랑 태현님(?)과 함께 저녁.ᐟ

근데 이제 과음을 곁들인,,

17.
어제 저녁으로 체해서 하루종일 앓고,,
합정 가는 약속을 파투내버렸습니다아,,
미안하다 친구들아ㅏㅏ,,

이렇게 일주일 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