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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많이 잤는데도 피곤했던 아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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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쓰러질 뻔ㅋㅎ
쌤도 히터 땜에 공기 탁하다곸ㅋㅋ
오늘은 핫필라테스엿다며ㅋㅋㅋㅋ
찌들어서 집에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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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오늘 출근길 버스, 자리가 너무 널널해서 이상했다
배차도 평소랑 같았는데,, 뭐지
다들 놀러 가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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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더니 넘쳐나는 초콜릿과 편지를 받음
주변 사람들이 덜 힘들고 대체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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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하다 세시반?쯤 잔 듯
내일 출근인데 이 시간쯤 자면 약을 먹지 않는데
눈은 감기지만 잠은 안 드는 상황이라 먹고 잣다,,💤
29.
하루종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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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어젠 컨디션이 그냥저냥이라 데키라도 패스
약 없이도 잘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서
스스로 ‘올〰’ 이랬는데 역시나,,
ms 로그인 갑자기 튕겨서
it팀이랑 같이 한 시간 씨름하다 결국 출근
그나마 어제 머리 감고 자서 얼~마나 다행이었게요
불안 빼면 시체인 나란 인간,, 역시 평안함은 사치져,,ㅎ
쓰고 나니 뭔가 슬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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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투로 하는 말이 없는 멋진 나 😎
변수가 많았어서 진짜 한 시간 만에 올 줄 나도 몰랐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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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면서 아샷추를 꼭 마셔야겠다고 다짐하고.ᐟ
점심 먹고 들어가는 길에 호기롭게 라지를 시켰는데
매머드의 라지 사이즈를 간과했지 뭐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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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너무너무 힘들었다ㅠㅠ
할 줄 아는 동작이 많아져서
더 힘들게 가는 거라는 쌤 말에 위안을 받으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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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 땜에 못 자는 거겠죠
카페인이 약을 이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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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끝
완전체 + 콘서트 소식까지 알게된
간만에 행복 충만했던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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