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날이 밝았습니다
도비는 일어나 출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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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쨔 춥다
기모 바지 하나 사야겟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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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넛의 계절이 돌아왔다
얼죽아에게 허락된(?) 유일한 hot 음료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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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속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이번주 머선 일이야
벌써 송년회 시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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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동작들인데 왜 안 될까요,,!! 라는 넋두리에
이제 동작이 잘 나와서 디테일을 요구해서 그렇다는 쌤
좌절할 뻔 했는데 감삼니당,,🥹(😇)
14.
렛잇썸을 초겨울에 듣는 건 좀 춥네여,,🫥
하지만 곡 소개처럼,,
우리의 열정.ᐟ 그것만은 뜨거운 여름 그 자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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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봐도 절거워요 아주 그냥 ◠ ͜ ◠
그리구 마들렌도 넘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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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활발하고 나름 의욕적이었던 하루였어도
밤만 되면,,(?) 무튼 자기 전엔 너무너무 무기력하다
자기 싫으네여,, 🙂🙂
15.
현정 씨 선물로 시작하는 오전근무.ᐟ
매장도 가보고 싶은데,, 내게 너무 먼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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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해보니 오늘 방 안에서도 쌥이 잘 돌아갔다 🙊
얼마 전에 인터넷 기사님 다녀가신 뒤라 그런가,,ㅎㅎ
잘됐다 이제 방에서 재택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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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남 가기,,
그래두 논현에 신분당선 뚫려서 호다닥 도착할 수 있었다
+)퇴근길임에도 대체로 너무 전투적이시라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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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좋아요〰💛
서비스로 받은 고구마튀김에 꽂혀버린 우맄ㅋㅋㅋ
+)짬뽕나베 땡기실 때 언제든 연락 주십쇼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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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라 초대석이라 나중에 클립으로 볼까 했는데,,
볼까 말까 고민될 땐 봅시다‼️
디제이 얼굴이 너무 재밌으니까요 ◠ ͜ ◠
+)뒷정리까지 야무지게 하는 살암,, 증말 댕같이 호감❤️🔥
16.
10년 전 썼던 일기 발견,,
이렇게 각지게 쓰던 때가 있었지
저렇게 다시 쓸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흘려 쓰는 지금 글씨체도 맘에 든다 🙂
그리구 일기의 텐션이 지금과 너무 비슷해서
뭔가 헛헛했다 계속 제자리걸음 중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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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_운동_완료✌🏻
안 되던 동작들이 이젠 꽤 잘 되는 게 느껴진다.ᐟ
하지만 집 와서 텐션 급 다운,,ㅠ
진짜 이게 내 확실한 트리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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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올려보는 텐션
그럴 땐 최애가 최고죠,,
결국 이걸 다 보네
근데 안 볼 수 없는 텐션이었잖아,,🥲ㅋㅋㅋㅋㅋㅋ
언제 씻고 언제 머리 말리고 언제 자냐〰〰
길티플레저 데키라,, *⁀➷♥
17.
씅이랑 지희랑 오랜만에 성수에서 ʚ◡̈ɞ
이거 우리 송년회야?ㅋㅋㅋㅋ
깜짝 선물도 넘 고맙고여,, 전 빈손이라 미안해여
12월에도 보게 된다면 준비해보겠어 나도,,☘️
오늘은 심도 깊은 대화가 많아서
일찍 귀가 할 수가 없었다〰
씅은 2차까지만 함께 했지만
지히랑은 3차를 가서,, 그렇게 마감까지,, 🫠
18.
할머니랑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찰나의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다
그리구 내 발을 주물러 주셨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는 처음 꿈에 나온 것 같다
때마침 저녁에 사촌언니랑 오빠 만나서 말해줬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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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는 진이까지 정신아 1화 보게 하기 성공✌🏻ㅋㅋ
19.
의도치 않게 이틀동안은 약을 안 먹었는데
꿈을 살발하게 꿨다죠,,
근데 되게 그에 맞는 꿈을 꾼 게
그젠 거실에서 할아버지를,
어젠 동기들이랑 은영이를 보러간 꿈을 꿨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녕이에게 연락이 와 있었다,,ㅋㅋㅋ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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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답게 하루종일 뒹굴 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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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갱얼쥐 드럼 해체쇼 구경,, 한 시간 넘게 구경함ㅎ
그래서 사진도 많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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