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11월부터는 정말 체크카드 쓰듯이
생각하고 소비를 할 것이에요,,!💪🏻💪🏻
는 실패.ᐟ 🤡
31.
령님이 준 쿠키 이제서야 봤어여,,🥹
고맙숨니당 진짜 맛있었어요🫶🏻🫶🏻
+)이때 먹고 꽂혀서
컬리에서 치즈쿠키 왕창 구경한 건 안 비밀🤭
11/1.
와 어제 진짜 우울했는데
아침에 욱쓰의 서프라이즈로 완전 각성함 😳❕❕
+)어떻게 얘한텐 늘 이런 일이 생길까,, 부럽고 신기해 참
2.
-
아홉시 운동은 여러모로 기빨린다,,🫠
-
야구 끝났길래 집 가면서 데키라 보는데
안 봤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로 텐 션 폭 발💥
‘기깔나는 저녁을 먹었나 본데?’
‘잠을 잘 잔 거야, 날밤을 깐 거야‘
라는 댓글이 기억에 남아욬ㅋㅋㅋ
3.
점심 먹고 나오다가 친구를 만났다,, 진짜 머선 일ㅠㅠㅠ
얘기를 하면 할수록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게 너무 놀라움,,🙊
내가 기존처럼 오늘도 재택이었다면 보지 못했겠지
출근해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
-
다시금 올라오는 충동성
그걸 막아서는 상황들
-
처음 보는 가을야구 스코어지만,,
그래도 수고했다 내엥씨,,🦖🦕
4.
고민하다가,, 예고 두 번 보고 정주행 시작
다 봤더니 다음날 4시15분ㅎㅎㅎ
너무 공감되고,, 위로되고,,
그래서 노션에 기록할 대사들이 한가득이어요,,❤️🩹
+)
5.
야무지게 7시간 자고 의정부로 ;-)
초밥 먹을 생각에 어제 식사도 대충 때웠지 😏
쪠랑 거의 일주일?만에 본 것 같은데
둘이 보는 게 오랜만이라 또 색다른 기분 (☞ ͡° ͜ʖ ͡°)☞
야무지게 초밥 먹구 신상 카페도 가보구
야구 중계도 틈틈이 보구요,,
그리구,, 우리 엔씨 수고햇따,,✨
덕분에 가을 잘 즐겼다아,,🫶🏻🍂
**
이렇게 11월 첫주는 무난하게 흘러 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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