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꿈을 살발하게 꾸고,, 늦게 일어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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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떡볶이 시켜 먹었는데
포만감이 하루종일 가는 중
어쩌면 나 체한 걸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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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제까진 볼 생각 없었는데 분주한 풍선들을 보며 느꼈지
10.
텐텐절 맞이 생에 첫 EMS 보내기
배보다 배꼽이 큰 것 같지만(?) 그래도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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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시 운동치고 컨디션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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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곡 반복은 어제 꽂힌
온앤오프 - 바람이 부는 이유 입네다💗
+)이션맨 마지막 파트 넘 좋아유,, 간드러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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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 올해 첫 붕어빵
내 방 커튼 잘못 달았지만,,
그래도 고마워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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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데키라 보길 잘했다
장똥 덕분에 댓글창도 터지고 진짜 넘 웃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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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어딜 가고 싶다
내 마음은 이미 제주도 간지 몇 달 된 듯,,
어딜 가도 3일 이상은 힘들어 하면서
왜케 뜰 생각을 하는지 🤷🏻♀️
11.
커피 세 잔 수혈한 썰 푼다,,
모닝 카누 > 점심 아샷추 > 퇴근 전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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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가 을지로에서 신촌으로 바뀌는 이슈 발생
캐치테이블 취소 수수료 처음 내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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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들으면서 씻고 잤으면 두시 전에 잤을 것을
밍기적 거리다 세시 넘어 벌임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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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돈의 카오스를 지나,,
좋은 상사를 만났다며 안도하는 것도 잠시
와중에 이번엔 적요를 놓쳐,,?
가지가지한다 즨zz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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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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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현타 개씨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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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히박이랑 쌀국수 먹구 더피커도 들리고〰
쿠폰 안 들고 와서 소비는 적당히,, ◡̈⃝
+)근데 우리 어떻게 이 아침에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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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쌤이 나 보자마자 우셨다
저는 오늘은 괜찮아요-.ᐟ
그러네 오늘은 진짜 안 울고 갈 수 있겠네요
라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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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드려는 노력하기,,💪🏻
아님 100알을 먹어도 소용없다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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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안 울었는데 (잘 참음.ᐟ)
령님 후기 보고 우는 중 (사실 안 움ㅋ)
저도 착하게 살면 영케이 볼 수 있나y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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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해물찜
욱쓰가 배려해서 사온 해물찜은 그저 그랬고
얘기하다 알았는데
사실 우린 모두 순살 아구찜을 원했었다,,
배려 고만하자 진zzㅏ 다덜,,^^.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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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갑자기 쌤의 말이 생각났다
집이랑은 잘 적응 했냐고
방 정리는 이제 다 됐냐고
몰라 그 다정한 멘트가 갑자기 생각나더라
별안간 따수워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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