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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모두가 날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고맙기도 했지만 미안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다
19.
라이브로 듣는다면 첫 소절부터 입틀막 하고
싸비에서 감정이 올라오다가
브릿지에서는 오열할 것 같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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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었는데 이러기 있어효,,❔
다행히 참조성 메일이 많아서 금방 줄여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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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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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랜만에 셉틴 플리로 출근합네다-.ᐟ
-
어젯밤부터 운동 갈 거 생각해서 워치 충전해뒀는데
정작 나올 때 완벽하게 잊은, 멋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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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나고 집 가는 길엔 뱀집을 보았는데요,
23.
‘괜찮아서 약을 끊은 건 아니다
효과를 못 느끼는 것 같아서다’ 라는 말과 더불어
내가 심한 편이냐고 물었던 그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셨던 그 단호함이 뭐라고
위로를 받았다
-
강브라도 쌤도
‘여기 늘 있을테니까’ 라고 말해주는 거,,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알기에 불안하다가도 그럼에도,,!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기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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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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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밀린 4주차 일기도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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