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_w5,2023] 불안한 내 마음을 붙잡아 줘

25.

와 힘난드아
버스에서 잠드려다가 가사에 별안간 위로 받고 캡-쳐
강영현 영원해

-
오 월급이 왜케 귀엽게 들어왔지 했는데
귀향비였다
아주 나이스-✨

-

당 떨어져서 먹긴 했으나
녀석,, 너무 달구나,, 😵‍💫

-

퇴근길 도어투도어까지 함께한 라방
ㄴ> 집단지성 쩌는 현장

-
운동 끝났더니 비 온다,,
그렇게 우산을 또 사고,,

1차원적인 선곡을 하며 집에 갑니동

-

제법 귀엽군 녀석

26.
일잘러 팀장님 머싯당

-
네 사랑 안에서 행복해
각자의 사랑 안에서 행복해 다들, 꼭❕

-

우리 강브라 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100일동안 고생 많았어♡

+)
💥영케이 mbti 이슈 발생💥
최근 결과 잇티제로 밝혀져

웅님에게 만약에 하면서 극한으로 치닫는 질문 보며
데키라 청취자들 당신이 무슨 s냐고 입모아 말해(ㅋㅋ


27.

딩듀 만나러 버스 타고 잠실행〰

덕분에 처음 보는 구도의 남산뷰✨

솥밥을 먹고 롯데몰 가서 커피를 마시고 헤어졋죠 🙂🙂

28.

서울역 가는 길〰
뭔가 빛 든 게 예뻐서 남겨뒀다

-

기차 타기 전에 시간이 너무 떠서 프렌즈샵 구경
너는 내가 조만간 꼭 사들이겠다,,~🍀

그리고 보조배터리 구입하러 편의점.ᐟ
c타입 살뻔한 저를 결제 전에 막아주신
스토리웨이 직원님 감사합니당 🙇🏻‍♀️

-

ㅋㅋㅋㅋㅋㅋ진짜 세상 일 모르겠쥬ㅋㅋㅋㅋㅋㅋ
숙소가 반대편이라 합석 제안은 몬함ㅋㅋㅋ

그리고 저는 핸대로〰〰

크,,👍🏻👍🏻

사촌모임 1차

그리구 2차〰

29.

제사 모시고 다같이 오랜만에 기장 나들이
집에 손님들 오셔서 오래 있지 못하고 갔습니다🥲

-

부산! 하면 광안대교쥬

저녁엔 고모네 가서 뒷풀이(?)

그리구 막차타러 부산역! 이번 부산 기묘하다 기묘햌ㅋㅋㅋㅋㅋ

**

이렇게 9월 일기도 끝〰.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