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와 달처럼 - DAY6
💥이 주부터 일기를 미리 저장해둬서 사진 많음 주의➰💥
22.
욱쓰 옷 빌려 입은 덕에 그나마 덜 추웠다
근데 내일이 더 춥다면서요,,?
이걸 내일 입었어야 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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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느꼈다
내일은 꼭 맥스를 끼고 출근해야지
멋이고 자시고 이건 생존의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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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0회만 연장,, ◠ ͜ ◠
여름의 저는 어떤 컨디션일지 모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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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기 쓰고 자려고 했는데
스트리밍이 풀타임이라 무심결에 들어갔다가
다 보고 왔다,,ㅋ
영디피셜 오늘 날씨 ‘공격 당하는 느낌‘
내일은 더 춥다는데 제가 잘 견뎌내보겠습니다.ᐟ
23.
와ㅏ,, 날씨가 좀 많이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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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가 29cm에 입고 됐는데 어케 참아.ᐟ?
오래 품절이었던 신발이 재고가 풀렸는데 어케 참아.ᐟ🥹
고민은 많이 했고 결제까지도 오래 걸렸으나
결국은 질렀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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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영디를 자극하지 말어,,💥 생머리도 예쁘다구여
앞으로 쭉 모자 쓰고 오면 어쩌려고,,🥲💥💥
24.
택배가 난리난다.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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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브라 취향에 영업 당해서
처음으로 쟁반짜장 시켜봤심니더
다같이 야무지게 먹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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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침을 깨우는 강아지 출근 소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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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여덟시로 당겨졋다.ᐟ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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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낙은 데이식스 뿐인 거냐는 쌤 질문에
: 네 뭐,,🙂
되게 열심히 살아서 저도 힘내야지 싶습니다,,‼️
라고 야무지게 대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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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찮지 않은 걸 자각했지만
딥해질 틈도 없게 우리집 예진씌 소환.ᐟ
초췌한 꼴로 하이볼 한 잔 하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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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날 출근임에도 잠이 안 왔던 어제,,(?)
네시 넘어서 자고 딱 아홉시 1분 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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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청년희망적금 불입 끝.ᐟ
다음달 만기라니,,
얼마만에 채워보는 만기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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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난히 흘러간 감사 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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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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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길에 지나는 마키집
매번 줄 서 있던 게 궁금해서 네이버로 포장을 했습니다
음,, 우동이 마싯어여‼️
담엔,, 좀 흔한 메뉴여도 연어마키를 먹어보겠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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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비하인드가 한 달이 지나서 떴습니다😭😭
+)근데 한 달이면 빨리 뜬 거,,예요❔
https://youtu.be/4fjPEulCFsI?si=V_mix8RIyg0Z-X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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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알람 전에 눈이 떠졌다
다섯시에 잤는데 열한시 전에 눈 떠진 일요일❔
나쁘지 않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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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당에 기부금영수증 떼러 갔는데 점심시간 이슈,,
다행히 책을 가져 와서 스벅에서 시간 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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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4년 만에 다시 적용한 스킨ㅠㅠ
이것저것 수정할 때 멘붕이긴 했지만 돌아와서 좋다,,
이번엔 편집본 저장했다 ‼️
29.
그렇게 풀타임 근무 끝.ᐟ
공가 언제 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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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타인의 감정에 크게 동화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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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기 쓰다 지금 알았다 이 적금의 존재를
납입 밀린 줄 알고 급하게 어플 들어 갔네;
다행히 월급날로 맞춰서 설정해뒀군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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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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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우리 예진 씨 스케일 보소
부내난다 부내나〰〰ㅋㅋㅋㅋㅋㅋㅋㅋ
머싯다 팀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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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v20PoNo0GY?si=5QR2FTYIlOgzT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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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언니 오빠 욱쓰랑 등갈비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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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나고 보니 1월은 뭔가 무던히 지나간 것 같네영
2월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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