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하계휴가지만 1일이라 출근한 8월 시작함니다 ;-)
출근하고 공가 얻는 삶, 제법 괜찮아유 🙂☘️

-

아침부터 뜬금없이 뭔 소린가 했는데
ㅋㅋㅋㅋㅋ내용은 따수운 그런 책이었다고여~~


-
저녁엔 씅&지히 만나러 안암행〰

서로의 불신 속에서도
고기는 야무지게 구워져서 잘 먹었심더ㅋㅋ

-

카페 가서는 내 친구의 열일하는 모습을 보다,,🤦🏻‍♀️✨
크 머싯네


2.
수면장애의 새로운 증상(?)으로 급하게 상담 간 날
근데 흔한 일이라더군여
aㅏ 내가 요새 진짜 과민반응을 하고 있나 보다
느꼈던 날,, ^^ㅎ

-
그리구 돈이 무물 보면서 힐-링

날 것의 매력이 아직 남아 있는 윤도운
누나가 많이 조와해.ᐟ.ᐟ

-

쪠랑 미리 만나서 더현대 김토끼 팝업 방문〰

이번엔 그림이 메인이어서 사 올만한 건 없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기도 했구요오,, (아숩
사람도 많구 어차피 약속 장소는 동역사라 다시 돌아왔심니더

-

필름 선물해주신 친구에게 필름 활용한 편지 전해주기!

주고 받으면서 눈물파티 될 뻔🤣🤣
필름을 선물해주시면 편지를 담아 돌려드려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 쪠 생일🩵
n년간 노래 불렀던 피자 케익 드디엌ㅋㅋㅋㅋㅋ

피자만 제때 나왔다면 정말 완벽했을텐데,,.ᐟ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완전체에 벅-참 🥹

-

선물 받은 지혜 꽃들💐 색감 예쁘니까 남겨 볼게요,,🧡


-
주변에 내 편인 사람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랬는데
난 몇 명이야,,~? 🤷🏻‍♀️
그니까 잘 자보자고,,❕🙏🏻🙏🏻✨


3.

그냥 흘리면서 해본 말이었는데 말이쥬
친구가 보내준 초록초록한 사진덜
wow,,
감동 심해 이자식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만족쓰 ◡̈⃝



5.

오빠,, 그만 열심히 살아요,,
황새 따라가지도 몬했는데,, 뱁새 가랑이 이미 찢어지는 중

-
오랜만에 현정 씨랑 만난 적 없던 동역사에서 :-)

올 의외로 태태삼겹 사진 찍은 게 이거 한 장이군요?
무튼 왜 맛집인지 알겠더이다

-

간만에 설빙 갔는데
메론빙수,, 메론 속 파서 담아 주는 거 아니었어요,,?
언제 이렇게 정 없게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디야,,

-

증말 따숩구만,,🖤


-

집 가는 길 빽사이즈로 아샷추우
아샷추를 1일1잔 해야 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방 치울 작정으로 큰 거 사간 것 같은데, 결론은 실패ㅋ


7.

오늘의 퇴근길


-

오늘의 라방
오늘의 게스트

+)나 진짜 어쩌면 T형 인간일지도,,

++)웅 T까진 아직 멀은 것 같드라,,ㅋㅋㅋㅋㅋ



8.

오늘의 출근길


-
오예 이번주 급여 소급.ᐟ
하늘은 날 망하게 두지 않는구나.ᐟ.ᐟ 🤦🏻‍♀️🙏🏻✨

-

심상치 않던 퇴근길 하늘
비켜주세요, 한양화로😕
개쩌는 노이즈마저도 사랑훼



9.

이 친구 효과도 이제 끝났더라구여,,
그래두 재택이라 괜찮았어유

-

욱쓰가 밖에 노을 미쳤다고 알려줘서
별안간 술 마시다 하늘 줌 땡기기 📸

-

술국이랑 술밥이랑 다른 거 알았던 사람❔❔❔
쌓인 술병이 말해주듯,, 낯가림 따윈 없었던 날😃

+)그리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진심이 있다는 걸
깨닫는 하루였습니다아,, :-)

-

따수운 사람 여 또 잇네


-

୧( “̮ )୨✧



10.
한시간마다 깼음에도 불구하고
두시 퇴근이라 그런지 낮잠도 안 땡기는 오늘
굉장히 금요일 같고 좋네 ◡̈⃝

는 파사삭,, 🫠
재택러는 해당이 안 돼서 여섯시 넘게 일했구요,,
(당연함ㅋ)

-
잠을 못 잔지도 거의 한 달 반,,? 두 달이 다 돼 간다
애써 참아오다 용기내어 내뱉은
너무 힘들다는 말이 상대에겐 닿지 않기도 한다
다들 힘든데,, 그래 이 정도가 뭐라고,,
언제까지 우울증을 방패 삼아 살 수 있을지,
그 끝은 어딜지,,🤷🏻‍♀️


11.
은행투어>희망을 보다,,☘️

-

넴 오늘도 뭐 그렇게 됐슴니당,,🫠


-

학원이 부숴진 자리에,, 🥲


-

번화가의 상징이라는 왕가탕후루를 보았습니다
아직 먹어보진 몬했어요 (당연함ㅋ 이제 앎ㅋ)


12.
우울증은 누구에게도 이해 받을 수 없는 병 같다


13.

예진 씨한테 받은 선물 이제서야 뜯어보다,,𖤐
패키징 진짜 예쁘더라ㅠ
디카페인도 많구,, 다시 한 번 고맙다아,,ღ


14.

우와 저 영케이 콘서트 가요 여러분!!! 😭😭

“감히 제가,,🥹” 이랬다가
“너 주려고 한 건데 그럼 누가 가요? 제가 가요?”
하던 wisdom 당신,, 유죄야

-

단잘알 또 있으시네 여기ㅎㅎㅎ



15.

그만 깨자 제바아아알 😖
😖😖


-

이모 세례식, 백만년 만에 성당
우리 이모 인기 왜 이렇게 많아유,,🙊
겉돌다가(?) 마지막에 사진만 찍고 호다닥 집 왔당

-

뭔가 생각이 많았던, 집 가는 길


-
온니가 또 동네 와줘서 카페>양고기>전시까지

라무진은 처음인디유, 프렌치랙보다 양갈비가 맛있었어유 🙂

전시 웨이팅도 처음인디유,, 좋았어요💗
후기를 과연 따로 포스팅 할 수 있을지,,🤔

-

굿즈 사준 므찐 사람


-

뚝섬역 = 노을맛집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
🫶🏻



16.
은행 갔다가(심란,,🫨) 저녁엔 재1퇴2 모임ㅋㅋㅋ

기깔난 곳이니까 따로 포스팅 하겠어요.ᐟ
그리고 단또술,,🙄


-

그리고 집 가는 길에,,ღ



17.
(두근두근)ㄱㅖ약,,

-

힐-링


-
라디오 가기 전 여의도 뺑뺑 돌면서 해준 라방
그리고 별안간 영케이랑 비밀 생겨 벌임ㅋㅋㅋ

👀❕ 잠.깐.만. 👀
🫢,, 🤫,, 그 숨기던 비밀은 #let_it_be_summer



18.

영케이 축복 끝이 없네😭🩵


-

해야 할 일은 빠닥빠닥-.ᐟ



19.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란 뭘까 대체
무엇이 수 십년 동안 쌓아온
본인의 신념과 가치관을 다 내려 놓게도 할 수 있는 걸까
(비록 드라마 한 장면이긴 했지만요)

-

두 달? 만에 뜯은 레고ㅎㅎ
레고는 원래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아님 짭이라 그런가욥,,?ㅋ
ㅋㅋㅋㅋ뭐라도 해야지, 그게 레고일지라도,,😃

장미인지 튤립인지 구분 안 되는 친구들 빼곤 완-성.ᐟ


20.

일어나자마자 남은 두 송이를 만들어 보겠어요🌹
ta-da



22.
들을 노래 없어서 오픽노잼 보면서 왔다고 하면 믿을 사람,,?
그러니까 강영현 빨리 컴백해ㅠㅠㅠ

-

😇


-

I want you back, 난 네가 없으면 🎵

집 거의 다 와서 유튜브 뮤직 추천으로
진~짜 오랜만에 들은

-

그렇다고 하네요 🧚🏻



23.

은행 오픈런, 다들 어때?


-

오와 비 살벌하게 왔는데 오마니가 간식 사 옴,,
저 갓 나온 소금빵 첨 먹어봐유,,🥲🫶🏻

-

🩵😭😭😭🩵


-

엄마의 수납정리사(?) 과제 겸 이사 준비 겸 짐 정리 스타뜨
그 대장정의 시작은 컵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녁엔 회식이었는데 다은_또_메종성수돈, 또_술탁ㅎ
멀리까지 와주신 팀장님, 과장님🫶🏻

-

팀장님 용가리 잘 안 드시는 이유
ㄴ>이런 거엔 깊은 맛이 없어

역시 미식가는 다르십니닼ㅋㅋㅋㅋㅋ


24.
오늘은 진짜 뜬금없이 골프 꿈을 꿨다
언니랑 이모가 촬영을 위한(?) 라운딩을 갔는데
나는 멍하니 있기만 하다 깼다,,

그리고 출근해서 골프동호회 누락 건을 발견했다
되지도 않는 골프 꿈을 꾸더니 이러려고 그랬나보다

+)누락 건 발견 심정 : 당황x99 + 기가 참,,ㅋㅋㅋ

-

수면유도음악이 효과가 없을 바엔 강브라표 자장가를 💤



25.
퇴근 5분 전 발목 잡기부터,, 퇴근 후 버스 아다리까지
군자까지 가는 길이 증말 쉽지 않은 한 시간이었다ㅠ

그래도 그로 가득한🌿🤍
💗설-렌-다💗


-

그리고 타이밍 좋게, 그리구 작은룸에.ᐟ 앉게 되었지요☺️
오랜만에 뚝섬 조합 절거웠습니다아💛

-

집 가는 길에 안키모 포장
예지씨가 말해줘서 간장 샌 걸 발견하고
그 뒤로 잘 안고(?) 갔는데

나중이 보니까 내용물마저 흐트러진 걸 보고
아 내가 주의를 하지 않았구나 싶었다^^ㅋㅋㅋㅋㅋ

+)매장 갔더니 서빙하던 막,,내?
니가 왜 여기서 일하고 있어?🫢

-

집에 와서 뜯어본 미텀 엽서🤍

https://m.smartstore.naver.com/mitumn

mitumn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We believe in the power of photography.

smartstore.naver.com



26.

블로그 일기 리스트업 (응, 실패ㅋ)


-

날씨 미쳣대서 하늘도 봄
더움의 미침이었을까 hoxy〰?

-

안녕 이마트,, 🥲



27.

엄마가 이사준비로 맨날 집을 엎어서
덩달아 저도 방 정리를 하였습니다
(반나절 넘게 걸린 듯ㅎ)

얼른 노션에 독서노트를 써야 알라딘에 책을 팔텐데
😮‍💨,, 갈 길이 머네,,?ㅋㅋㅋㅋㅋㅋ


29.

시즈니가 제 취향의 곡을 추천해줬어여 ◡̈⃝

가사가 기깔나서 저장하고 싶었는데 아직 안 떴더라ㅠ
+)너조차 널 미워한 밤이면, 내가 너의 편이 되어줄게 🎵

-

그리구 영현 씨,, 당신 미친 것 같아여 진zzㅏ루 🤦🏻‍♀️❤️‍🩹


-

오늘도 심상치 않던 퇴근길 하늘
💛🧡💜


-

갑자기,,,? 생방 몇 시간 전에??



30.

표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 아니겠늬 🙂
한 자리는 무조건 나게 돼 잇쓰,,,
(뭐 대충 포기했단 소리ㅋㅎ)

-

갑자기 꽂힌 가사 💘


-

+)콘서트가 끝난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그럴 수 있었겠다

-

비가 오긴 합디다만, 남겼어야 했던 하늘색💗



31.

그렇게 만난 지연 동생(?)ㅋㅋㅋ

대화 주제는 나름 심도 있고 몽글몽글했던 것 같아여,,🌷

집 가는 길 두근두근두근두근
🥹,,
🤦🏻‍♀️🔥🔥



**
벅찬 9월 1-3일 일기 쓰고 싶어서
8월을 호다닥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도 많고 컴백 떡밥도 많아서 밀렸다 헿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