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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춘 알람보다 5시간이나 먼저 깼을 때의 당혹감,,
근데 이게 요새 일상이라는 게 좀 힘드네 🤣

-
이번엔 참 오래가네,,
라며 안타까워 하시던 그 모습도 다 다

-

레고하우스라,,
새로운 목표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구만🤔

-

귀엽쟈나?



2.
꿈은 여전히 꾸구요,
괜찮아지고 있는 건지도 여전히 모르겠습니다아,,
+)제주도 꿈을 이틀 내리 꾼 걸로 봐선
조만간 다녀 와야 쓰것서요〰

-

열심히 사는 친구들을 보니 마음을 다잡게 되는구만
그래 오픽부터 어떻게 해보는 걸루,,
멀게만 느껴졌던 10년도 금방이었잖아❔


3.
팀장님이랑 경조금 얘기하다 나온 스트레스 지수
부모님<배우자<자식의 사망 순이라고 한다,,

-

세상엔 참 고마운 분들이 많다
예전부터 느끼긴 했지만 나 인복은 좀 좋은 듯 🤭


4.

커피빈 소금빵 냉동일텐데 왜 맛있지,,?



5.

아좌좌 💪🏻❤️‍🔥


-
ㅋㅋㅋ언니가 가끔 블로그 본댔는데
늘 술이어서 민망하댓다
웅, 근데 오늘도 술이야^^

경) 드디어 가본 조개도.ᐟ.ᐟ (축
사장님 언변에 홀려 한 병 더 마시고 감,,
그리고 술탁 가서 진상 됨ㅋㅎ (쏴리)



7.

휴가에 날씨까지 화-창


-
쪠랑 백만년 만에 콩불,,
이런저런 추억이 깃든 곳이지요
간만에 먹어도 맛났습니더 ◡̈⃝

-
도우니 얘기를 했더니 스토리가 올라오고
sm 얘기했더니 예성이 등장하고
맥세이프 얘기했더니 케이스샵이 등장한,,
오늘 타이밍 뭐지 진짜ㅋㅋㅋ

-

좋아하는 거 + 좋아하는 거 = 💗

쪠 배웅(?)하고 꽃도 사고 인덱스도 들리고
오늘 하루만 얼마를 써제낀 건지~~💸💸
뭐 이런 게 인생 아니겠냐며〰〰😎
+)정리 책 사면서 쓰잘데기 없는 거 많이 사는 나도 참^^
++)그리고 그 책은 아직까지도 안 펼침ㅋㅎ

-

엄마 몸살 기운 있다고 했더니
마트 가서 야무지게 콩나물 사서 국 끓이는 다정함,,
딸 같은 아들내미💗

-

정키(정동환+키보드) 시절,,
소란 공연 때
‘이제 멜로망스라는 팀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라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

내리사랑은 무서운 것이군요,,
승민,, 당신에게서 자꾸 피리미리가 보여요

-

하루의 끝_태민.ver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였다면
또 어떤 곡들이 나왔을까요,,


8.

아침부터 따수운 우린 초록러버들💚


-

실물 초록도 왔다🪴🤍💚


-
제가 말을 많이 안 하는 편이라구요,,,?
말두 안돼,,,

-

날 좋은 날
오늘은
사촌 모임이 있는 날 😎

남한산성 근처에 있는 카페도 가구요,
서울스카이도 처음으로 가보구요,
마장동도 처음으로 가봤구요,
2차로 하루 갔다가 3차 노래방까지 야무지게 뿌신 날입니다



9.

걍,, 기먼필 아니냐구여,, 🫢


-

그 어떤 미사여구도 없이
그 어떤 설명도 없이
솔직한 마음이 덜컥 나와 버렸다


10.
알람까진 들어갔으나 설정은 하지 못했다,, 🙂
분명 일곱시 삼분에 눈을 뜨고
난 내가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들어와서 놀라며 여덟시라고 하기 전까진

+)

당연함ㅋ 오늘도 &amp;amp;gt;숙면은 개뿔,,&amp;amp;lt;이었음ㅋ


-
여덟시 기상
기상천외한 택시비
결론 : 내일은 절대 늦지 않을 것이어요,,

-

그래두 퇴근길엔 힐-링 ❤️‍🩹



11.

오늘도 제와피
그리고 다시 한 번 느끼는 내리사랑의 무서움,,

-

근래 한 일 중 가장 생산성 있는 일이었다
독파 챌린지 성공✌🏻


12.
왜케 다들 떠나요,,

-

녜❔❔❔
우리 강브라,, 넘 행복해보였어여,,ღ


-
난 뭐가 하고 싶은 걸까
매일 게임하면서 누워 있는 이게,, 맞나?

+)

오늘의 힐링 🤭



13.
이렇게 길고 디테일하게 꾼 꿈이 있던가,,🥲
동네도 등장인물도 너무 현실적이어서 힘들었다

-

전 세무대리인으로서
저도 언제나 협조해드리고 싶답니다,, ◡̈⃝

-

이게 잔잔한 플리래요,, (내 기준 신남)
이건 암울 플리래요,, (내 기준 잔잔) 🫠



14.

아침엔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이후로 텐션이 뽝.ᐟ❤️‍🔥

-

저녁엔 엄마가 사온 노티드 🤭
언니의 걱정어린 메세지까지, 증말 사랑스러운 사람덜🫶🏻



15.

오늘 하루종일 맴도는 겨울잠,,💤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음 꼭 봐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 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 해줄 거지
언제나의 아침처럼

-
이사 갈 집 세군데 보고 왔다아
부동산에 서류 떼러 갔다가 욱쓰가 엄마 신발 사준대서
커먼그라운드를 갔는데 글쎄,, 🫢

엄마 신발 사고 이 앞에서 사진 찍음ㅋㅋㅋ (쏘큩)



16.
아샷추,,
어떻게 아이스티에 샷 추가 할 생각을 했을까
진짜 천재만재

-

도니 전역 -ˋˏ ♡ ˎˊ-
강브라 진짜 넘 사랑스런 눈빛 아입니까


-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황선우&amp;amp;amp;김혼비

독파 덕분에 책을 술술 읽게 된다
좋아하는 페이지, 그리고 좋아하는 인덱스💗


17.

1차 새로운 국물닭발집 :-)
2차 (큰언니 없는)큰언니네
안녕 러블리한 조카야? 많이 컸더구나 😊

반차는 좋은 것이더군요
4시간을 마셔도 아홉시가 안 된 지금 🙂


18.
부가세 한큐에 통과 됐다.ᐟ
일에서 느끼는 자존감이 전부가 돼선 안 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뿌듯한 건 뿌듯한 거니께 💪🏻❕

-

파뮤페 비하인드 떴당🩵
퇴근길 내내 엄마미소로 보면서 집에 왔다 쿄쿄


-

🧡 오늘 노을 쫌 미친 듯 🧡


-

요즘 자꾸 생각나는 #날찾아

한 여름에 한 겨울 드라마라,, 좋은 걸❔🤭


19.

여름은 미화의 계절
올해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년은 커녕
당장 겨울만 돼도 기억이 안 나겠지◡̈⃝

-
여기 와서는 말해도 된다는 그 말이
문득문득 얼마나 힘이 되는지
쌤은 아실런지요,,💛


20.
내일 아침, 아샷추와 소금빵 🤍
물론 예정임ㅋ
깨는 거 봐야 함ㅋㅎ


21.

돌아 버리겠네 진짜^^,,ㅎ


-
소금빵 구입 실패, 아샷추 성공

-

그래 언젠가 잃어 버릴 줄은 알았어
그게 오늘일 줄은 몰랐고 🙂

-

와 여기 진짜 너무 맛있었다
육즙 팡.ᐟ
딱 제가 먹고 싶었던 삼겹이었어요(feat.가브리살)

-

이렇게 들고 다니랍니다,,
어떻게 저렇게 매번 끼우고 다니겠어요?ㅋㅋㅋ
(그래도 생각 안 해본 건 아님ㅋㅎ)


22-23.
최애 만나러 부산 갔다 왔습니더🤍

이재모 피자 여전하구요ㅠㅠ (웨이팅 2시간 실화?ㅎ)
숙소 넘 좋았구요,
진~짜 오랜만에 본 바다ㅠㅠ
술 한 잔 하고 숙소 갔다가 영화 밀수팀 봄,,ㅎㅎ
다음날 시간이 떠서 부일페 갔다 왔구요,
돈도 살발하게 썼구요ㅎㅎ
드뎌 공연😭😭
엔플라잉+엔피아님덜 에너지 진짜 대박,,🔥
그리고 저 최애 눈 앞에서 봤어요,,😭😭💗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귀찮아서 그런 거 절대 아님ㅎ)


25.

오늘의 구름☁️



26.

오늘의 출근길

인간 핫팩이시네 이분,,❤️‍🩹

요즘 구름 넘 예쁘지 않나요, 뭉게뭉게
퇴에에에에근



27.

우리 도니 서윗한 거 봐,,
노래 같이 듣자고 헤드셋 가까이 해주는 갱얼쥐🤍🤎


28.

와 오랜만에 듣는 덟엠 단체곡, 너와 나의 시대
가사 곱씹으면서 듣는데 소름 쫙
온콘 생각난다ㅠ 지호야 잘 지내지,,?🥹

-

욱이야 소금빵이랑 아샷추 증말 고맙다,, (진심x916)

-

동기들과 함께하는 Q3 생일파티
녕이랑 영통도 해서 넘 반갑고 좋았당
우리 쪠 생일 미리 축하해❣️


29.

영쌤이랑 은주 만난 날.ᐟ
이런저런 얘기들도 많이 하고 즐거웠심니더,,💞


30.

오늘도 날이 좋네유

그리고 올해의 버킷,, 생각보다 착착 깨나가는 중,,

🩵☁️🩵



31.

역시 EP가 아니라 정규였어😭😭
매번 다른 미발매곡 공개할 때부터 알아봤어😭
진짜 케르미온느,,✨

-

완-독.ᐟ


-

그리고 의도치 않게 전 상사 두 분과
동료 두 분과 총 다섯명이 함께한 저녁,,
진짜 텐션 장난 아니었구,,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했어도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함니동🙇🏻‍♀️✨


**
그리고 그냥 왠지 기억해야 할 것 같은 7월
곁에서 함께 해주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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