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일절입니다, 대한독립만세
3.
운동할 때의 힘듦을 잊지 말자,,^^
4.
진짜 전날 호다닥 잡은 번개
2월 일기 업로드 하려고 호기롭게 일찍 나왔는데
그냥 일찍 와서 밀크티 마신 사람 됨ㅋ그 일기는 미루고 미뤄 무려 19일에 올라갔죠ㅎ
6.
자꾸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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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욱쓰 나
다같이 집에 있는 그림이 가능했던 평일
+)다들 열심히 살아내고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무엇보다 쪼지 말자^^,,.ᐟ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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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오는 날씨가 좋아지게 하는 마법같은 영상
라이브 음색 진짜 머선일
7.
오랜만에 듣는 소랑
이번달 제목은 너로 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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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나고 가는 길에
팔로우하고 있던 분을 만났다.ᐟ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할 뻔 했지만
뼛속까지 내향이라 그러진 못하고
집 가는 길에 다렉을 남겼다
답을 기대한 건 아닌데 넘 다정하게 말씀해주셔서
더 팬이 되었다,,💞
+)tmi
되게 시크하실 줄 알았는데 훈훈한 이미지셨다
되려 모자 쓰고 검은 마스크 쓴 내가 싸나워 보일까봐
(운동 빡세서 표정도 안 좋았기 때문ㅋ)
놀란 표정을 숨기고 재빨리 시선을 피했다는
안타까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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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하는데 자꾸 입이 심심한 느낌이 들어서
과자를 먹었는데 먹으면서도 충족되지 않는 무언가,,
원래는 콜라비를 살 요량이었으나 안 보여서 산 당근
낱개로 안 팔길래 친환경코너 가서 사치 좀 부려봤다ㅋ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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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텀 엽서 재입고 되자마자
장바구니 담아뒀던 거 한번에 싸악 구입하기
예쁜 거 + 예쁜 거 = 💗예쁜 거💗
https://m.smartstore.naver.com/mitumn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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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초반 빌드업이 내 기준 많이 루즈했으나
중후반엔 한 두어번 소름 돋았다,,⚡️
영화 보기 전엔 저기서 사진 찍는 사람들 보고
아 그런갑다 하고 말았는데
보고 나와서 정성을 다해 사진 찍고 옴ㅋㅋㅋㅋㅋ
저녁 먹으러 걸어가면서 지혜랑 영화 얘기하는데
마치 독서모임 하는 그런 느낌이었달깤ㅋㅋㅋㅋ
10.
12-14.
오마니와 둘이서 제주도에 다녀왔숨당
그래 엄마가 행복했다면 나도 좋아,,🌷
그래도 다음엔 둘 중 하나는 데려가자 😊
+)tmi,
대만 갈 때 준 건데 종이 안쪽에도 멘트가 있는지 몰랐다
못 쓰겠어서 지갑에 들고만 다녔기 때문,,ㅎ
짜식 잔망스럽구만
16.
본업 잘하는 사람은 언제나 멋드러지죠
그런 의미에서 부남보,,,ღ
17-18.
오월의 청춘 정주행
고마워 지혜야,, 강력하게 추천해줘서🥹
별안간 삶의 의지를 다시 잡게 하는(?)
그런 요상한 힘이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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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랜만에 하루종일 한곡반복 하고 있는 유멬미
특히 마지막 윤도운 드럼,,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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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일기 쓰다 느꼈는데 난 도치법을 자주 쓰는 것 같다
정말 뜬금없져?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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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진차
사람 인생 한치 앞도 알 수가 없어요〰🥹
23.
수면유도음악을 바꿨는데
3일째 개운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버스 타면 피곤한 건 매한가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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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이어서 본 유퀴즈
나는 저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이 있던가,,
생각하게 한 성진초 인터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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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오랜만에 술 한잔 하다가
홍차토닉 똑 떨어져서 남은 거 다 가져왔당
25.
엄마랑 오랜만에 영화볼 겸 메박 상영표 보는데
때마침 무대인사,,? 자리도 많네,,?
그래서 <웅남이> 봄ㅎㅎㅎ
배우분들 멋지고 예뻐요〰〰
감독님도 친근하고 팬서비스 짱짱이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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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모기의 등장이라,, 다들 어때,,?
26.
이제 없으면 서운한 단또방
: 다은_또_방구조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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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가격이 이게 맞아요,,?
다른데도 1.4 정도 하길래 포ㅋ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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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은영이한테 안부 연락함
녕아 잘 지내니,,?
27.
엄청 뒤척여서 못 갈 줄 알았는데,,ㅎ
때마침 다섯시 반에 다시 눈이 떠졌고,,
안 갈라고 하니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결국 갔다🥲
덕분에 처음으로(?) 엄마 독서 봤당
그러니까 이제 나 좀 그만 괴롭히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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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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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함을 아크릴로 된 걸 사고 싶은데 마땅한 게 읍따
다이소 실패하고 이마트로〰
맘에 드는 건 없었지만,,
아쉬운대로 전에 자주에서 봐뒀던 수납함을 사왔다
+)이마트 간김에 스벅 가서 벼뤄뒀던 컵도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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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아다리가 안 맞아서 걸어왔는데
다와서야 생각난 따릉이 이용권,,ㅎ
뭐다러 180일 끊었냐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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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픈길 커버를 해준다고,,?
당신 혹시 마이데이,,?🍋🍀
29.
유튜브에 점령 당했던 저녁
정말 자야 했는데,, 오랜만에 뜬 충주시 알고리즘
썸네일이 저런데 클릭 안 해볼 수 없었다,,
몇시에 잤는지 기억도 안 났던 날🙂
30.
밤마실 겸 꽃구경 다녀왔습니다 🤭
http://da-ily.tistory.com/297
31.
3월의 마지막이 금요일이라니
퇴사하기 딱 좋은 날 아입니까(?)ㅋㅋㅋ
물론 전 아직 도비입니다 😉
처음으로 사진도 남기고
막차 태워서 보내기도 성공했던
아주 알찼던 저녁 ʚ◡̈ɞ
**
1분기가 끝났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아여
따수워질 다음달에 만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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